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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부산복지박람회 홍보 포스터(자료=부산시)  © 김주호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구·군, 복지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19 부산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에 이어 부산시가 주관하는 두 번째 복지박람회로 그간 일선 복지현장에서 펼쳐오던 복지정책과 성과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는 ‘민관협력과 공유로 신명나는 부산복지공동체 구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주민이 주도하고, 민관이 협력해 온 ‘지역중심 맞춤형 통합복지사업’의 추진성과를 홍보하고, 확산을 도모한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와 16개 구·군, 읍·면·동 및 복지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시 부스운영 ▲사진 전시회 ▲문화공연 ▲오엑스(OX) 퀴즈 ▲우수사례 발표회 ▲공개강의 등 다양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념식은 오전 10시부터 다솜마당에서 개최되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복지구현 퍼포먼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 4개 부문 유공자 시상에 이은 ▲축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소통과 참여를 통해서 지역중심 복지사업을 널리 알리고 시민이 행복한도시를 만드는 데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누구나 자신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복지건강서비스가 통합 제공되어 주민들의 복지 만족도와 체감도가높아질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중심 맞춤형 통합복지사업이란, 주민이 살아가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그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더 나아가 연계를 통해 공공의 자원뿐만 아니라 민관 협력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동 중심 통합복지사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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