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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17일 완도군 사후도 인근해상에서 암초에 얹혀 좌초된 7톤어선을 안전하게 이초작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오후 1시경 경비정, 구조정, 해경구조대와 강진민간구조대를 현장에 투입하여 오후 1시 57분경 사후도 남동쪽 500m 해상에서 물이 들어온 시기에 맞춰 암초에 좌초된 D호((7.93톤, 연안통발)가 물위에 떠서 안전하게 이초작업을 완료하였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이초작업을 완료하고 구조대가 선내로 들어가서 침수여부를 여러차례 확인한 후 이상이 없고, 자력항해가 가능하여 안전하게 마량항으로 이동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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