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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기자 기사입력  2019/11/28 [14:36]
21대 총선 목포 지역 박지원 대표에 맞설 민주당 대항마는 누구?
민주당 조요한 배종호 김원이 우기종,김한창 & 대안신당 박지원 정의당 윤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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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일에 맞추어 공직 사퇴 등 출마를 선언한 목포지역 국회의원 입지자 들의 행보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내년 총선은 대안신당 박지원 대표를 대항할 민주당 후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측에서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의 승리 여세를 몰아 다가오는 4.15 총선에도 완벽한 승리를 거둔다는 전략하에 경선을 할 것인지 단수 후보를 내세울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비서실 조요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비서실 부실장) 부실장도 오는 12월 비서직 사퇴와 함께 국회의원 출사표를 던졌다

 

조요한 부실장은 과거 목포시 의원 3선의 경력과  지난 지방선거 때 목포시장 후보 경선에 3위를 차지하고 전남도당 부위원장과 유시민 장관 보좌관 등을 역임했던 경력을 바탕으로 공천 경쟁에 나섰다.  

 

그는 해묵은 기득권 정치의 틀을 과감히 버리고  교육과 복지가 어우러진 목포시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도 목포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하기 위해 오는 29일 이임식과 더불어 공식 사퇴를 선언하고 본격 공천 경쟁에 뛰어든다

 

29일 현직을 사퇴하는 박원순계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김근태  천정배 의원 보좌관  청와대 행정관서울시 정무수석 등을 거쳐 비교적 중앙 인맥이 탄탄한 반면에 목포에서 활동이 적어 이번 총선 후보 경쟁에서 얼마만큼  역량을 발휘할지가 관건이다.  

 

더불어민주당 배종호 교수 또한 목포 출신으로 한국외국어대와 미국 리버티대학에서 종교학 석사를 전공하고 KBS 뉴욕특파원  세한대학교 교양학 부교수,글로벌 리더스포럼 상임고문을 역임하며 탄탄한 지역 기반과 방송인 출신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기종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위원장도 여세를 몰고 있다.  

 

우기종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재정경제부 총무과장, 재정경제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기획 국장  통계청장 등을 역임했다

 

우기종 위원장은 지난 2014년 제11대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시절부터 현재까지 목포에서 민주당 목포시 지역위원장과 재목 신안군 향우회장을 맡고 인지도를 넓히고 있으나 목포에서 초··고를 나오지 않아 이를 극복할 전략이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이에 반면 비금 출신인 조요한 부실장은 영흥고등학교를 졸업 순천향대학교 총학회장  ) 유시민 장관 보좌관을 거쳐 목포시 의원 3선을 역임했으며, 목포에서 오랜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폭넓은 지지층과 지역 정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도초 출신인 김원이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은 마리아회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초빙교수 등의 학력과 경력이 있다.  

 

김원이 서울부시장은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2018.10~2019.3)을 거쳐 올해 3월부터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직을 수행하는 탄탄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 더불어민주당 김한창 박사도 아름다운 세대교체, 르네상스 목포 시대를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목포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행정학 박사, 국민권익위원회 상근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공공정책 연구원 원장  서울과학기술대 외래강사  전주대학교 외래강사로 재임하고 지역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정책에 적극 나서고 있다.

▲ 21대 총선 목포 지역 박지원 대표에 맞설 민주당 대항마는 누구?  © 박성 기자

 

이번 21대 총선의 목포지역 최대 변수는 5선에 도전하는 박지원 의원과 맞서 대항할 민주당 신진 대항마가 누구로 귀착되느냐가 큰 관심사로 예측된다

 

한편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후보 결정에 단수 공천설이 나돌고 있지만 박지원 의원과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출마가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현역 의원 2명의 아성에 맞설 대항마 결정에는 적지 않은 진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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