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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기자 기사입력  2019/12/02 [14:51]
신안군 새우 양식사료 공동구매로 생산비 절감시켜
새우양식어가 양식경영비 절감과 함께 자조금 조성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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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섬 신안군수 박우량이 관내 새우양식어업인들의 양식경영비 절감을 위해새우양식조합(압해읍 소재)협력하여양식사료 공동구매를 통한 10억여원의 비용을 절감시켰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관내 새우양식장에 매년 소요되고 있는 양식사료 비용이 110~120억원(6,500~6,800여톤)에 이른다면서, 양식어가들의 적극적인 공동구매 참여로 전년대비1포당(20kg기준)2,000에서많게는 5,000원까지 직간접적으로 가격을 낮춰 700여톤에 달하는 전체 소요금액의 10%까지절감시키는성과이뤄냈다.

 

신안군은 지금까지 양식어가들의 개별적 양식사료 구입으로 인한 ()단가로 양식경영에 부담이 되어왔으나  금년 처음 시도한 공동구매로 인해어가별 양식경영비 절감은물론 새우양식어업인들의 단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공동구매에 앞서 단가조정에 의한 사료업체의 사료 기초원료(조단백조지방)함량미달 등에 대한 우려섞인 목소리도 일부 있었으나, 기존 사용해왔사료성분과 차이가 없을뿐더러새우양식 작황도 양호하여 참여어가들이공동구매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신안군은이번 공동구매에 참여한 양식어가에 대해서는 일정부분인센티브(사료매액의 5%)을 지원하여일괄 적립토록하고양식어가들의 공동매 참여확산과 함께 자체(생산자단체) 자조금 조성을 유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안군은 양식새우의최대의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 금년 처음 시도한 공동구매로 인해 수산일자리 서태주 사업단장은 어가별 양식경영비 절감은 물론 새우양식어업인들의 단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 박성 기자


 2019년도에는 271어가(890ha)에서 3,900여톤, 470억원을 생산하여 전년도 대비 생산량 39%(생산금액 10%)의 높은 생산고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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