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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사이공 꿉마트(10군)에서 '2019 밀양시 우수농식품 홍보 판촉전' 행사를 시작하며 10군마트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송지연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 5일부터 시작한 베트남 호치민 수출개척단 활동에서 많은 성과를 올렸다.

 

밀양시는 베트남 전역에 120개 대형마트를 운영하고 300여 개의 꿉 푸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이공 꿉 본사에 방문하여박일호 밀양시장과 뉴엔 부 토안(NGUYEN VU TOAN) 사이공 꿉 부회장과의 '밀양시 우수 농산물 및 가공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MOU를 체결했다.

 

또한 사이공 꿉마트 10군에서 밀양시 농산물 및 가공식품 홍보 판촉 행사에 직접 참여해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산동농협 호박식혜와 자연과 농부의 사과즙, 서철호 대추농가의 대추칩, 장마을의 비빔밥 소스류, 대왕의 삼겹살 소스 등의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또안드 위끄엉 베트남상공회의소 부회장, 응오밍쩌우 사이공 꿉 사장, 탄람 C&T 글로벌 회장, 뉴엔 탄 누 TTC 농업부 사장, 안틴그룹 토 회장, 트렁 체리미디어 그룹 회장, 베트남 요리전문가 단체, 수출바이어 등 베트남 및 호치민 행정.정치.경제인 30여 명을 초청해 저녁 만찬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 목적은 베트남과 호치민의 주요 인사들에게 밀양시를 알리고 밀양의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직접 맛보게 하기 위함이다.

 

이날 만찬장에 참석한 귀빈들로부터 밀양얼음골사과, 딸기, 감말랭이가 맛있다는 호평이 이어졌으며 특히 예쁘게 셋팅되어있는 감말랭이를 베트남 설명절 선물로 적격이라며 6만개(3억원 상당)가 현장에서 바로 주문되기도 하였으나 물량 확보 등을 이유로 오히려 밀양시에서 계약을 조금 미루자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

 

밀양시장은 "재임 기간 중에 처음으로 외국 현지 마케팅을 나왔는데 밀양 딸기와 사과를 맛보고 칭찬해주는 베트남 기업인들이 많아 앞으로의 수출이 기대된다" 며 하지만 체계화 되어 있지 않은 밀양의 수출시스템 때문에 대량 주문은 오히려 우리 쪽에서 받을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며 "하루 빨리 문제점을 보완하여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앞으로의 의지를 밝혔다.

 

한편, 밀양시가 이번 수출 상담회를 겸한 만찬행사에서 체결한 수출계약 실적은 사과, 딸기, 감말랭이를 포함한 가공식품 수출 계약액이 10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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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본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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