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학술연구총서 표지(자료=부산시)  © 김주호 기자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이 ‘부산항’의 변화·발전한 모습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학술연구총서 『동북아의 허브, 부산항』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시립박물관은 지난 2014년부터 도자기·기와·성곽·초량왜관·금석문 등 부산의 특징적인 역사를 주제별로 집대성한 학술연구총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이번 총서에서는 한반도 최남단에 자리 잡은 국제 무역항이자 대한민국의 관문인 부산항의 변화·발전한 모습을 집대성하였다. 현재 부산항은 21세기 동북아시아의 중추 항만으로 거듭나기 위한 재개발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이번 총서를 통해 부산항의 가치가 재조명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연구총서는 총 5장으로 구성되었다. ▲제1장은 부산의 해안 형성과 해안가에 위치한 신석기시대 유적과 유물을 소개하고, 유물을 통해 선사시대 해양교류를 살펴보았다. ▲제2장은 삼국시대, 특히, 가야권역 출토 마한 백제계 유물, 왜계 유물을 통해 고대 부산의 해안과 해양교류를 소개하였다. ▲제3장은 고려시대, 조선시대 대일 무역과 외교·국방의 전초기지인 중심 항으로서 자주개항지 부산포의 역할을 각종 지도, 문헌, 유물을 통해 보여주었다. ▲제4장은 외세의 압력에 의한 개항으로 시작된 근대적 의미의 개항 모습을 두루 살펴보았다. ▲제5장은 해방 이후 부산항의 변화 및 분야별 발전 모습을 입체적으로 조명하였다.


또한, 해양교류의 시대별 내용과 부산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연구자들의 논고와 주요사건을 중심으로 정리한 ‘부산항사 연대표’를 부록으로 실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부산항의 역사적 변천을 살펴보고 미래상을 제시함으로써,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다국어번역
영어 일본어 중국어
걸그룹 크랙시, 타이틀곡 '아리아(ARIA)' "차별화된 퍼포먼스 기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