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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사업교류     ©

 

모란이 피기까지는으로 잘 알려진 강진 출신 영랑 김윤식(1903~1950)의 문학브랜드의 전국화를 위한 발판이 구축됐다.

  

강진군은 21일 오후 동아일보사 광화문 본사 20층 중역실에서 이승옥 군수와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주간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군-동아일보 문화사업 교류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영랑시문학상을 함께 운영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을 공동 개발·운영키로 했다.

 

▲ 문화사업교류     ©

 

강진군이 동아일보사와 영랑시문학상을 공동 운영키로 한 데에는 김영랑의 항일 저항 시 4편이 발표된 점, 19765월 강진 31운동 기념탑 건립 당시 신문사가 깊이 관여한 점 등이 고려됐다. 이에 오는 41일 창간 100주년을 맞는 동아일보는 핵심 사업으로 영랑시문학상을 추진키로 한 것.

 

이날 협약식에서 박제균 논설주간은 김영랑 선생의 문학사적 위상과 가치는 물론 일제강점기에 보여주셨던 항일·지사적인 면모는 100년 전 동아일보 창간 정신과 맞닿아있다면서 앞으로 강진군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김영랑 선생의 문학정신을 선양하고, 나아가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화사업교류     ©

 

이승옥 군수는 북에는 소월이요, 남에는 영랑이라 불릴 만큼 김영랑 선생의 문학사적 가치가 매우 큼에도 불구하고 지역적 테두리에 갇혀있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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