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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지역 창업기업이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등 울산시의 스타트업 정책이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자료=울산시]  © 박정우 기자

 

울산시는 기존 주력산업의 침체 원인을 최근 국내외의 무역환경 변화에만 국한하지 않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미래를 주도할 신기술 개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선보인 최신기술 동향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존 산업이 글로벌 경쟁에 뒤지지 않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기술혁신이 필요하며, 상당 부분은 스타트업 기술 접목이 필수적이다.

 

그간(2017년~2019년) 울산시는 스타트업의 불모지에서 스타트업 자원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들을 단계별로 구분하고, 지역 전문기관들과 협력하여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테크노파크(TP)등 지역 내 5개 스타트업 지원기관들과 연계하여 기술창업 중심의 단계별 창업자 발굴에서부터 미래 가치가 있는 기업의 생존과 성장,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업 특성별 성장․도약 지원 등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는 청년 시이오(CEO) 육성사업, 대학기술 창업 활성화 지원, 민간협업 열린 캠퍼스 등을 통해 창업자를 발굴하고, 초기 창업자들이 창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울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를 비롯한 387개의 보육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대학교 등이 가진 신성장 기술을 사업화하고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에서 배출된 전문 기술인력들의 기술창업을 돕기 위해 ▴주력산업 연계 기술창업 ▴바이오․메디칼 분야 ▴4차산업․신성장 분야에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을 통한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들은 역량을 키우는 데 필요한 자금이 원활히 지원되도록 시에서 4개 펀드를 운영하고 6개 투자사를 유치하였으며 기업설명회(IR)를 수시로 개최하여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울산글로벌스타트업허브(U-hub)를 조성하여 네트워킹․아이알(IR) 등에 집중하고 있으며, 프랑스․독일․이스라엘․베트남에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창업 전시․컨퍼런스 등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이와 같이 연간 170억 원 정도의 예산이 지원되는 울산시의 창업 지원사업은 지난해 551개 팀에 사업을 지원하여 창업률 92%, 일자리 창출 532명, 특허 502건을 취득하였다.

 

그간의 정책 추진으로 울산시 스타트업 생태계가 어느 정도 양적인 성장을 했다면, 올해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질적 성장과 지속성에 집중하여 ‘스타트업울산’의 추진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538개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10년간 조사한 결과 벤처캐피탈의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은 그렇지 않은 스타트업에 비해 고용과 매출이 40% 더 빠르게 증가한다고 한다.

 

울산시는 올해, 스타트업 성장의 핵심 요소인 투자 활성화에 집중하여 기술 역량—사업화—투자가 선순환되는 울산형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게획이다.  

 

아울러, 스타트업 공유장비 플랫폼도 구축하여 기술개발에서 발생하는 고가 장비 사용에서 스타트업 기업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도 노력할 것이며 스타트업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스타트업 울산’을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주력산업은 주력산업 대로 더 나은 성장을 도모하고 울산시가 스타트업의 중심도시가 되는 데도 시정의 역량을 모아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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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회 중앙본부 지부장
paradise041@naver.com
국제언론인클럽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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