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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29일 전용부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차단과 예방활동을 위한 자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에서도 4명의 감염확진환자와 57명의 의심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경비함정과 파출소에서 선박검문검색, 응급환자를 이송할 때 개인의 신체와 복장을 세척ㆍ소독 하는 등 검역과 방역활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감염예방물품을 추가로 배정하고, 소독발판 설치하여 소독약 살포로 해육상으로의 유입과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차단을 위해 방역에 노력할 것이며, 고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는 마스크 착용을 통해 개인위생에 철저히 하고, 발병의심 시 의료기관, 질병관리본부 국립검역소 콜센터(☏1399)로 신고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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