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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 개발사업 [자료=부산시]  © 박정우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의 예방·관리를 위해 수리 모델링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 개발사업」을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의 당뇨병 유병률은 11.9%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나, 관리율은 전국 대비 낮은 편이다. 당뇨병은 한번 발병하면 심각한 합병증 유발 등 관리와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확산 시 중증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어, 발병 전 단계부터 예방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 의료기관 주관의 연구개발(R&D)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부산대학교병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하여 4월부터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당뇨병 발병 위험 대상자의 혈당측정수치·건강상태·식습관 정보 등 데이터를 활용하여, 당뇨병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교육 및 맞춤형 치료법을 제시하여 지역의 당뇨병 유병률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에 3년간 총사업비 15억 원을 지원하며, 2021년까지 수리적 분석을 통한 당뇨병 발병 원인 예측 모델 및 예방·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2022년에는 병원검진센터 및 지역 보건소를 통해 시민 대상 시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4차산업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시민 맞춤형 의료서비스로 시민 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수리적 분석 알고리즘을 의료·헬스케어 분야에 접목하여 새로운 시장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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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회 중앙본부 지부장
paradise041@naver.com
국제언론인클럽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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