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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난해 활동한 오정생활문화 특파원의 활동모습  © 신종삼기자


(전국=국제언론인클럽뉴스) 신종삼 기자= 생활문화도시 부천의 지역문화를 알릴 활동가를 찾는다.
부천문화재단은 6월 14일까지 오정·소사에서 지역 문화자원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할 ‘생활문화 특파원’을 모집한다.

▲ 사진=모집 홍보물  © 신종삼기자


지역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특파원은 문화기획 교육을 거쳐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 볼 수 있다.
올해 활동 지역은 총 2곳으로 지난해 대상지였던 오정에서 소사가 추가됐다. 재단은 지역 확장으로 생활문화 분야에 더 많은 시민 참여를 끌어내고, 문화인력의 활동 기반을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활동한 특파원은 오정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축제 ‘오!락실’(오정에서 맺은 다섯가지 즐거움)을 기획해 시민 380여 명 참여 등 현대식 마을잔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 희망자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를 통해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chea@bcf.or.kr)으로 보내면 된다. 관련 문의는 생활문화지원센터(032-320-6388)로 할 수 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말 ‘생활문화’를 중점 분야로 내세워 제1기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받았다. 부천 내 생활문화센터는 총 5곳이며 ▲상동예술마당 ▲도당예술마당 ▲사래이예술마당 ▲오정생활문화센터 ▲소사생활문화센터 등이다. 현재 코로나19 방역 수칙 강화에 따라 잠정 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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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동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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