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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청소년시국대회가 개최 중이다.     © 김중진 학생기자

오늘(19일) 울산 삼산동에 위치한 롯데 백화점 앞 광장에서 청소년시국대회가 개최되었다.

청소년 시국대회는 오늘 원래 예정되어 있었던 '전국민중총궐기대회'를 앞둔 3시부터 약 1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수많은 학생들이 단상위에 올라와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

 

https://youtu.be/KiMorBv67ic : 인터뷰 영상

현장의 학생들과 한 어르신에게 시위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다.

최관환 58

Q.학생들이 시위에 참가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A.우리나라가 대통령께서 정치를 잘 못 해서 어린 학생들이 이렇게 길거리에 나와서 시위하는데에도 대통령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Q.오늘 시위가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면 생각하십니까?

A.이게 평화적인 시위가 되고 우리 학생들도 지식이 있기 때문에 조용히 끝나기를 바립니다.

 

심주형 함월고

Q.학생으로써 시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십니가?

A.저가 시위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박근혜 대통령이 자리에서 안내려 올려고 악같이 버티는 것이 너무 답답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시연 이은정 효정고

Q.학생으로써 시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십니까?

A.저희가 앞으로 나아갈 사회가 부정부패로 찌들어 있으면 저희가 이때까지 해왔던 일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될 것 같아서 일단 부정부패한 사회에서 살고 싶지 않고 바꾸고 싶어서 시위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오늘도 학원 선생님이 너희가 이렇게 아무리 해봤자 바뀌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라고 했으며 저도 우리가 해봤자 바뀌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가 이렇게 화가 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어야 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잘 못 된 정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드리기 위하여 시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어른들이 학생들이 시위하는 것에 부정적인 말씀을 하시는데 그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A.어른분들이 학생들이 뭘 안다고 이런데 참여한다고 많이들 말씀하시고 하는데 저는 저번주 토요일에 서울 탑골공원에서 열였던 시국대회에도 다녀왔는데요. 그 탑골공원에서 1919년 3월 1일에는 학생들이 모여 같이 대한독립만세를 불러 독립을 이뤘는데 그것쳐럼 학생들이 유권자가 아니라고 해서 모르는것이 아니고 갑자기 유권자가 되었다고 해서 지식이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학생들도 충분히 충분히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면 만은 것들을 이루어 낼 수 있으며, 학생이라고 해서 정치에 관심이 없거나 무지하다는 것은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유발언 중 인 무룡고의 황보규리 학생     © 김중진 학생기자

시국대회현장에는 집회추산 약 3000여명, 경찰추산 2700여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모였으며, 자유발언 외에도 댄스공연과 같은 즐길거리가 있었으며, 울산도심을 걸어가며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도심행진도 진행하였다.

이에 몇몇시민들은 "아무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시위가 진행되었으길 바란다", "통행에 불편이 가더라도 깨어있는 정신들이 보기 좋다"라는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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