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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를 맞아 등산 중 고혈압 · 심장쇼크 등 갑작스런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기상급변이나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사고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안전사고예방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요즘이다.

 

작년 한해의 경우, 119구조대가 출동한 산악사고는 4,590건인데 이는 전년도에 비해 9.7%가 증가한 수치이고, 119구조대의 구조나 도움을 받은 인원도 전년대비 6.3%가 증가한 5,019명에 이른다. 해가 다르게 늘어가는 안전사고수치에 다시금 예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심신의 안정을 취하러 간 즐거운 산행이 부상과 사고라는 뜻하지 않은 재난을 맞이하지 않기 위해 등산객들은 산행이전에 철저한 준비를 하고 등반을 해야 함을 숙지해야 한다.

 

이에 소방서 일원에서는 「등산 안전목 지키기」 활동을 실시해 등산객들의 원활한 산행을 돕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등산객이 많이 찾는 전국 81개 유명산의 주요 등산로 입구 96개소에 구조구급대원들을 전진 배치하여 산악사고를 예방하고 대비하자는 취지에서이다.

 

배치된 구조구급대원들은 사고발생시 신속한 구조활동이나 응급처치는 물론이고,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위험 취약지역 및 등산로를 순찰하며 산을 찾는 등산객의 안전을 지키게 된다.

 

앞으로 국민들은 산행 시 사고를 당하더라도 「등산 안전목 지키기」활동으로 신속한 구조구급서비스를 받게 되어 산행의 안전이 더욱 확보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소방청은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기상여건을 무시한 무리한 등반이나 음주상태의 산행을 하지 않도록 등산객 개개인의 주의를 간곡히 당부하였다.

 

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과 황금연휴가 겹쳐 평소보다 더 많은 등산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무리한 등산 보다는 출발 전 충분한 운동 및 위험지역을 피해가는 현명하고 건강한 산행이 필요하다.

 

-광양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사 장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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