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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옥 기자 기사입력  2019/05/09 [12:48]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주한네팔인협회’로부터 보은의 재난구호 및 장학금 기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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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소장 배종상)201958일 주한네팔인협

(회장 라주)로부터보은의 재난구호 및 장학금 3277천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

.

▲ 사진=서울북부(주한네팔인협회 재난구호 및 장학금 기증식) 1     © 유광옥 기자

 

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라주회장은, ‘2015네팔 대지진 때, 한국인

들이 구호물자와 성금을 보내주어 위기에 처한 네팔인들에게큰 힘이 되었으

며 그 은혜에 꼭 보답하고 싶었다, 회원들이 마련한 작은 성금이 어려운 생활

환경에 있는 대한민국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

.’며 성심을 전하였다.

이에 대해 배종상소장은 고국을 떠나 외국에서 어렵게 생활하면서도 보

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 주한네팔인협회 여러분들께 진

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이번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기부로 인해 앞으로 다

른 나라의 외국인이 아니라 같은 대한민국의 공동 구성원으로서 인간적 동

질감을 느낄 수 있는 큰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는 이날 기증받은 재난구호 및 장학금 (3277

천원)긴급구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등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사용하거나

모범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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