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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산)은 아열대과수인 백향과(패션프루트)가 본격적으로 수확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무안군 운남면이규동 농가는 지난 2016년부터 시설하우스에서 백향과 0.3ha를 연2기작 재배해오고 있으며, 1년차 동해 및 경험부족을 극복하여 3년차인 지난해 7천만 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성공적 귀농정착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규동 농가는 올해엔 10톤 수확으로 8천만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인근농가에 전파 및 작목반 구성을 통해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백향과는 브라질원산 아열대과수로 새콤달콤 등 백 가지 향과 맛을 가지고 있어 백향과로 불리며, 과즙 100g10.4g의 식이섬유를 가지고 있어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변비를 예방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엽산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포함돼 있고 특히 비타민C, 베타카로틴, 마그네슘, 아연 등도 풍부해서 노화방지와 면역력 향상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입품이 냉동으로 들여오는 데 반해 국내산은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패션 프루트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시설지원과 함께 맞춤형 현장 컨설팅으로 백향과가 고소득 작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군수 김산은 아열대과수인 백향과(패션프루트)가 본격적으로 수확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 박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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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언론인클럽뉴스 기자
대한민국 전라남도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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