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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1/15 [09:52]
열렸다 북극의 문, 찾았다 남극의 비밀!
2019년 해양자연사박물관 특별전 ‘극지체험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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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극지체험전시회 개최 홍보 포스터(자료=부산시)  © 김주호 기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관장 정승윤)은 11월 21일부터 내달 29일까지 1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2019 극지체험전시회 “열렸다 북극의 문, 찾았다 남극의 비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극지는 지구상 마지막 미개척지로 이제는 도전과 개척의 시대를 넘어, 과학연구뿐만 아니라 국제관계에서도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해양자연사박물관은 극지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 극지 연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나아가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자 이번 특별전을 마련하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극지와 인류의 관계를 시작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극지생활과 연구용품, 극지유물 등을 선보이며 나아가 체험 공간도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극지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극지가 가지는 새로운 가치 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극지의 자연환경·극지의 동식물·극지에서의 과학연구·극지를 중심으로 한 국가 간 협력·극지개척사 등에 대한 정보 전달 ▲가상현실(VR)체험, 극지 월동대원과의 화상통화·극지실험실 운영·극지영화관 등 시청각 체험프로그램 ▲얼음깨기·보드게임·펭귄게임·수중드론 체험·극지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 교실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전시 기간에는 (사)극지해양미래포럼 소속 극지해설사들이 전시관에 상주하며 관람객들에게 극지 해설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편안한 관람을 도울 예정이다.


개막식인 11월 21일 오후 4시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극지상식 골든벨 대회’도 개최된다. 참가는 사전 접수를 통해 이루어지며 신청은 이메일(araonday@daum.net)로 하면 된다. 또한, 체험전시회 기간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는 ‘극지연구소 연구원 초청 부산시민 극지강좌’가 진행된다.


해양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관람객들에게 극지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가치를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busan.go.kr/sea)를 참조하거나 박물관 전시팀(☎051-550-882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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