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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기자 기사입력  2019/11/18 [04:32]
제19기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출범식
정세현 수석부의장 통일강연회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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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원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우영무)의 출범식이 11 16일 오후 2시부터 4시반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시내에 위치한 타운홀에서 열렸다.

 오후 2시부터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출범식에 이어 2부 통일강연회로 이어졌다. 공식행사 이전에는 김평안 어린이의나의 꿈 말하기와 사물놀이 공연이 선보여  뉴질랜드 동포 2세들의 활약에 마음이 훈훈해 졌다

교민과 내빈 약 300명이 모인 출범식에는 정세현 수석부의장, 여승배 주뉴질랜드 대사, 홍배관 오클랜드 총영사, 이숙진 아시아 태평양 부의장, 멜리사 리 국민당 의원 등이 참석해 제 19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우영무 19기 뉴질랜드협의회 의장등 임원진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재외동포는 총 63명이다.

 

  © 이혜원 기자

 

이숙진 아시아 태평양 부의장은 안기종 18기 회장과 손조훈 18기 간사에게 공로상을 시상하였습니다

우영무 뉴질랜드 협의회장은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 2년간의 활동방향보고와 각 분과위원회별로 의논된 활동계획을 설명했다.

통일 강연회에 앞서 영상으로 전세계자문위원 19000명에게전하는 문재인 대통령의축사가 전달됐고 이 축사에서는 비무장지대의 평화지대화와 2032서울-평양공동올림픽개최목표에 대한 해외 동포들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부에서는 민주평통 정세현 수석부의장의 통일강연회가 이어졌다. 그는 통일이 되면 우리는 세계 경제 5-6대 경제 대국안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정부가 경제적인 지원을 북한에 하는 것에 대해 우리는 경계해야 한다  그들의 경제지원은 곧 정치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전제 조치라고 강조하며 남한의 대북 경제 지원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수석부의장은 19기 자문위원 선임에서는 청년과여성의비율이크게높아졌다며, 이는통일을위한다음세대를 양성하기위한 준비라고 했다.

수석부의장의통일강연참석자 전원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19기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자문위원들은 이어 만찬을 가져 정 수석부의장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그는 통일과관련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수렴을 활성화 할 것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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