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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영선감독의 단편영화 "조폭삼겹살" "생일" 시사회 성황리마쳐"

 

  © 김진수 기자

 

2020년 2월 20일 저녁 7시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1관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여파가 있는 가운데서도 수 많은 관람객이 극장을 가득 메웠다.

 

영화감독 손영선(현,주식회사 키네마인 대표이사)의 단편영화 ‘조폭삼겹살(Gangster Steak House)’과  ‘생일(Birthday)’ 두 편이 동시에 상영 되었다.

  © 김진수 기자

 

온 몸에 문신이 가득한 남자의 뒷 모습으로 임팩트 강한 장면을 시작으로 전직 조폭이 삼겹살집을 차리면서 동네 양아치들에게 시달리는 웃지 못할 코미디이지만 사회에서 인정 받기 힘든 전직 조폭이 노숙자를 오히려 감싸안으며 한 가족이 된다는 내용으로 누가 진짜 양아치인가를 깨닫게 만드는 영화이다. 

 

주인공으로 출연한 이태수는 실제로 조폭의 일원으로 살다가 조폭 생활을 정리 후 현재 이태원 해방촌에서 삼겹살 고깃집을 하면서 살고 있는데 손영선 감독은 이태수의 스토리에 감동을 받아 경험한 실제 에피소드를 재구성하여 각색했다. 이에 더욱 진실성이 느껴졌다는 관객 평가를 받았다.

 

이여진 단편영화 ‘생일(Birthday)’은 여성의 낙태에 관한 이야기로 사회에 시사하는 메세지를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숙연함과 왠지 모를 씁쓸함으로 눈물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술사 함현진(한국교육마술협회 회장)이 사회 진행을 보며 감독과 배우들과의 인사 및 토크쇼로 진행되었다.

 

시사회 참여를 위해 가수 피노키오 리더 김민철, 뱅크 정시로, 여행스케치 루카 조병석, 배우 이광기, 배우 안서현, 배우 박광현과 우정출연을  해준 배우 이숙 등 많은 연예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응원해주었다.

 

손영선 감독은 2013년 단편영화 ‘숙녀와 수용소(The Lady and the Concentration Camp) 제작으로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고, 그 외 단편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연출로 다양한 상을 수상한바 있다. 

 

손영선 감독은 현재 뮤직비디오와 CF 제작의 일을 하고있다. 그 바탕으로 탁월한 영상미와 메시지를 잘 담은 것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마무리 됐다. 

 

음악 감독과 사운드 디자인에는 CF 광고 뮤직으로 유튜브 100만 뷰어 이상의 구독 인기를 누린 류희천 작곡가가 참여했다.

 

촬영으로는 김정호 감독이 함께 참여했고 20여년의 영화 경험을 살려 세련된 영상과 절제된 이미지를 골고루 잘 담아냈다.

 

두 편의 영화는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을 시작으로 국내외 단편영화제에 출품을 진행중이며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손영선 감독은 차기 독립장편 영화와 상업영화를 준비중에 있다고 전했다.

 

  © 김진수 기자

 

  ©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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