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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기사입력  2018/11/07 [10:36]
대한변호사협회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과 법률서비스 지원 촉진을 위한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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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6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대한변호사협회 대회의실에서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대사 페테리스 바이바르스)과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법률서비스 분야와 양국에 거주하는 교민들과 해외 비즈니스의 법률 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 사진 좌로부터 대한변호사협회 강지원 제2국제이사, 이장희 사무총장, 김성만 제1국제이사, 김 현 협회장, 주한라트비아 대사관 페테리스 바이바르스(H.E.. Mr. Peteris VAIVARS) 대사, 올렉스 일기스(Mr.Olegs ILGIS), 리가 타비데(Ms. Liga TARVIDE), 법무법인 건우 안형진 변호사     © 김진수 기자

 

김현 협회장은 “한국과 라트비아는 과거 일본과 소련의 통치를 받은 역사적인 유사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통과 언어, 민족정신을 꾸준하게 계승 발전시켜 오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하여 양국의 문화적인 교류와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이루어 내기를 희망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페테리스 바이바르스(H.E.Mr. Peteris VAIVARS) 주한 라트비아 대사는 “지난 2월에 개최된 평창동계올림픽에 라이몬즈 베요니스 (Raimonds Vejonis) 대통령께서 방한하여 양국 관계를 증진시켰으며 라트비아 선수들이 올림픽 무대 참가하여 함께 경쟁한 바 있다. 발디스 자틀레르스 라트비아 前 대통령 내외께서도 10월에 한국을 방문해 양국관계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셨다.  지난 9월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도 학문적인 교류를 위하여 MOU를 체결 하는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루어 지고 있다.  양국의 상호 교류를 통하여 많은 발전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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