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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기사입력  2018/11/09 [05:48]
오현정 서울시의원, 범죄율을 고려하지 않은 여성안심택배 사업
여성안심택배 설치 시 여성 1인 가구 및 여성 피해 범죄 현황 등 범죄률 고려하여 설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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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11

6()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여성가족정책실 행정사무감사를 실시

했다.

 

▲ 사진=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 현 정 의원 (더불어민주당, 광진구 제2선거구)     © 김진수 기자

 

이날 오현정 의원은 여성안심택배 사업이 여성 1인가구와 범죄율을 고려하

지 않고 설치되는 것에 대해 문제가 있음을 제기하며 집중 추궁했다.

 

현정 의원은 중랑구, 강남구 등 일부 지역은 살인·폭력의 범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타 지역보다 여성안심택배 설치 수가 현저히 낮다, “여성안심택배

사업은 여성 대상 범죄가 증가됨에 따라 여성들이 안심하게 택배를 받기 위해

시작한 사업인데, 여성 1인 가구와 범죄율이 높은 지역에 여성안심택배 설치되

는 비중이 낮은 것은 사업 취지와 목적에 맞지 않다며 지적했다.

 

또한 오현정 의원은 여성안심택배 사업은 최근 3년간 사업비가 증가되는 계속

사업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여성안심택배 설치 장소 선정시 민

원의 수요와 지리적 접근성도 중요하지만 여성 1인 가구 및 여성 피해 범죄 현황

등 범죄율도 고려하여 종합적인 검토 후 설치할 수 있는 사업 운영이 되어야 한

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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