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성아연은 만해 한용운 님의침묵 독립영화에 일본인 여자 국선 변호사 미츠코역을 맡을 예정이며,
영화 촬영을 시작으로 영화배우로도 데뷔 할 예정이다.
▲ 성아연, 님의침물, 사랑의 김치나누기 © 전홍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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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현주, 양동근, 이선빈, 임은경, 드라마 '아이리스' '크리미널 마인드'의 양윤호 감독 등 영화인들이 최근 서울 금천구청에서 열린 ‘영화인,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사랑의 김장김치)에 참석해 직접 김치를 담그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는 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고 HL 컴퍼니, 피디언이 주관했다. 또 청년푸드, 시크헤라, 해피런, SC코리아가 후원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는 한국영화감독협회 소속 감독들과 영화인들이 대중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봉사의 마음으로 어려운 영화인과 이웃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누기 위해 준비했다.
한편 한국영화감독협회는 한국영화감독 상호 간 친목 도모 및 영화 예술 창작 주체로서 권익을 옹호하고 영상문화산업 발전과 한국영화의 세계적 위상 정립에 기여할 목적으로 2000년 만들어진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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