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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기사입력  2019/09/25 [09:42]
헬스 및 뷰티 분야 전문가양성에 열정 쏟고 있는 헬스 & 뷰티전문가 김종례 박사
헬스 & 뷰티 전문가이자 글로벌교육복지재단 미래지식교육원장 겸 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 피부미용학 전공 겸임교수 김종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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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국제언론인클럽뉴스) 김진수 기자 = 건강증진을 위해 자연치유와 질병예방에 대한 건강관리 전문가와 피부미용분야의 후진을 양성중인 김종례 박사, 그녀는 20년간 강의 경력과 뷰티샵을 함께 운영했고, 자연치유대학대학원 원장 경험을 되살려 현재 글로벌교육복지재단 미래지식교육원 원장을 하며,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융합대학원 피부미용학 전공 겸임교수로써 헬스 및 뷰티 분야 전문가양성에 열정을 쏟고 있다. 그녀를 삼육보건대학교 국제창직창업연구소에서 만났다.

 

▲ 김종례교수  © 김진수 기자

 

피부미용을 전공한 교육자로서 특별히 박사과정을 의학대학원에서 공부한 이유는

피부관리, 여러 대체요법의 보완요법, 자연치유적인 요법 등을 모두 습득하고 출강과 뷰티샵 운영을 해 오면서도 전혀 만족스럽지 않아 많은 고민 끝에 인체 내부를 공부하기로 했다. 학사를 다시 토탈뷰티를 전공했고, 석사는 피부비만을 전공했는데, 의학전공을 더 한다면 만족스러울 것 같았다. 피부와 뷰티관련, 건강을 더한 전공을 오랜 시간 찾고 뒤졌다. 논문과 뉴스 등을 찾다 마음이 끌린 곳이 바로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의학영양학과 피부영양전공이다. '안티에이징(Anti Aging)', ‘Health & Beauty’, ‘건강과 아름다움내가 갈 길이다!’라고 다짐하고 지원하게 됐다. 뷰티계열이라고 교수님들이 반겨주지 않았지만, 전공 지도교수님은 생각이 남다르셨다. 그간의 나의 결과물들을 인정해주시고 받아주셨다. 뷰티인이 의학도의 길을 걷고 학위졸업을 하기까지 많은 어려운 과정들이 있었지만,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과 교수로써 멘토로 바라보는 제자들이 있었기에 잘 이겨낼 수 있었다.

 

국제자유치유대학교대학원 원장을 지냈는데, 에피소드가 있나

자연치유전문대학대학원은 당시 설립자가 긴 시간의 설득과 적극적인 추천으로 국제자연치유대학대학원 원장직을 맡게 되었다. 나 역시 자연치유에 관심 또한 많았고, 공무원이시던 친정아버지가 오래 건강검진에도 불구하고 담도암인 것을 모르시다가 결국 돌아가신 후에 만성 성인병, 뇌 심혈관질환 암, 아토피, 노화예방 등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예방과 건강을 유지, 자연치유의 필요성을 느꼈다. 자연치유대학대학원을 운영하면서 여러 치유요법들과 전문가들을 섭외하여 전문가 심화과정을 개설하고 운영했다. 검증된 자연치유물질과 요법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더욱 필요함을 느꼈다. 의료부분과 대체요법, 보완적인 요법, 민간요법, 건강요법, 자연치유요법, 미용요법 등을 서로 융합하고 같이 적용한다면, 고통스런 여러 질환들이 줄어들고 예방 또한 도움 클 것으로 생각한다.

 

 

▲ 김종례교수 © 김진수 기자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와 보람되었을 때는

의학대학원 박사과정 할 때가 가장 힘들었고, 박사학위로 졸업할 때 가장 보람됐다. 그 다음으로, 제자들이 전문가로써 인정받을 때 기쁘고 보람 있었다. 박사과정 때 아들이 고3이었고, 친정아버지와 시아버지가 운명을 달리 하시고, 스트레스로 인한 심신상태가 나빴었다. 뷰티인이 의학도의 길을 걷고 학위졸업을 하기까지는 어려운 과정들이 있었고 포기해야 하는 상황들이 많았지만, 교수로서의 내 모습에서 멘토로 바라보는 제자들이 힘이 되었고, 응원과 믿음, 슬픔과 기쁨도 함께 해 주신 지도교수님과 연구실 선후배들, 그리고 나의 가족들이 있었기에 잘 버텨내고 이겨 낼 수 있었다. 모두가 감사하다.

 

후배나 제자들에게는 어떤 꿈을 심어주는가

올바른 에스테티션이 되라!’ ‘전공자와 전문가는 고객보다 당연히 더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존경받는 전문가가 되라!’ ‘하나의 부분보다는 넓고 크게 보아라!’ ‘영역과 전공도 하나, 부분적인 것보다는 융합하고 통합해서 생각하고 전공화 시키면 훨씬 시너지가 높다고 말해준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의학의 발달로 인해 삶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과 아름다움, 즉 항노화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의 뷰티건강산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성과 전문적인 기술면에서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정보교류하며 건강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전문인으로서 혁신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에스테티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자주 말한다.

 

평소 교육(수업) 시 강조하는 말은

코이(Koi)’라는 관상물고기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한다. 같은 물고기를 작은 어항 속에서 키우면 5~8cm까지 자라고, 연못이나 수족관에서는 15~25cm까지 자라고, 강에서 자란 코이는 90~120cm까지 자란다. 이것을 코이의 법칙이라고 하는데, 물고기도 노는 물(환경)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듯이 사람도 환경에 따라 자신이 발휘할 수 있는 능력과 의 크기가 달라진다. 옛날 말에 개천에서 용 난다고 했지만, 개천에서는 용이 나올 수 없는 구조다. 용을 키우려면 용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 꿈을 꾸는 사람과 함께 하면 꿈이 생겨나고, 어떤 사람이 주변에 있는지가 미래를 좌우하게 된다.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감동을 주고, 존경하고, 열정이 넘치고, 당신이 닮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는 것이 인생에 영향을 받게 되고 성공의 요건이 되기도 한다. 꿈을 조금 더 크게 가지면 현재보다는 생각의 크기와 꿈의 크기에 따라 인생의 크기도 달라지는 법이다.

 

뷰티기업에서 처음 개최하는 ‘2019 BOS 뷰티콘테스트가 업계와 뷰티전문가들에게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기업과 뷰티 전문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성장의 장이 될 것이라고 하는 좋은 취지와 목적이 있고, 많은 상금(장학금) 또한 지원이 되므로 관심도가 아주 높고, 특히 천연한방재료의 새로운 왁싱 제품 출시가 피부관리와 왁싱 전문 프랜차이즈 샵으로 접목하면 매출상승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2019 BOS뷰티콘테스트 피부미용분과 총괄위원장에 위촉되었는데, 피부분야의 주역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계획인가

대회를 지원해주는 업체가 있고, 다방면의 훌륭한 전문가들이 위촉되어 멋진 행사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좋은 취지와 목적의 대회인 만큼, 우수한 선수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의미를 전달하고 보람 있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업계나 뷰티대회 발전을 위한 한마디

뷰티관련 대회가 국내외적으로 많이 열리는데, 있다가도 없어지는 일회성적인 단체의 대회가 많다. BOS대회는 외국의 세계적인 대회처럼 참가자들과 이끄는 단체, 회사 모두가 즐겁고 보람 있는 특별한 행사가 되길 바라고, 본 대회가 국내외에서 많이 참가하여 특별한 이벤트로 만남과 기술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 또한 대회취지와 목적처럼 기업과 뷰티 전문인들이 함께 융합하고 발전해 나가기를 소망한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꿈이 있다면

헬스 & 뷰티인으로써 지금처럼 교육자의 길을 걷고 싶고, 심신 모두를 치유할 수 있는 자연치유적인 곳에서 사회복지관련 사업을 하고 싶다.

 

 

▲ 김종례교수  © 김진수 기자

 

김종례 교수 약력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의학영양학 의학영양·피부영양전공 박사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융합대학원 뷰티융합학과 피부비만전공 석사

) 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 뷰티융합학과 피부미용학전공 겸임교수

) 글로벌교육복지재단 미래지식교육원 원장

) 통합건강관리센터 대표

) 삼육보건대학교 국제창직창업연구소 책임연구교수

) 국제자연치유대학대학원 원장

2017 대한민국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양승조 표창

2016 대한민국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방형주 표창

2018~19 월드뷰티문화축전 명예대회장

2017.11월 월드뷰티문화축전 대회장

2017. 4월 월드뷰티문화축전 총괄심사감독관

2016 KBAF 국제뷰티문화아트페스티벌 부대회장 겸 심사위원장

2009~2012 APHCA 세계미용연맹미용예술대회 국제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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